경남 신규 확진 12명…AZ 백신 접종 재개
입력 2021.04.12 (19:09)
수정 2021.04.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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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오늘(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양산 5명, 진주 4명, 김해 2명, 합천 1명 등 모두 12명입니다.
김해의 70대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시설 이용자의 가족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도 오늘(12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와 노숙인 시설 등 2만 천여 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김해의 70대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시설 이용자의 가족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도 오늘(12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와 노숙인 시설 등 2만 천여 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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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12명…AZ 백신 접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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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9:09:32
- 수정2021-04-12 19:20:04
경남의 오늘(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양산 5명, 진주 4명, 김해 2명, 합천 1명 등 모두 12명입니다.
김해의 70대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시설 이용자의 가족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도 오늘(12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와 노숙인 시설 등 2만 천여 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김해의 70대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시설 이용자의 가족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경남에서도 오늘(12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와 노숙인 시설 등 2만 천여 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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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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