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천·남천에 수달 4마리 서식 확인”

입력 2021.04.12 (21:49) 수정 2021.04.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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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심 창원천과 남천에 멸종위기 1급인 수달이 4마리 정도 사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시가 최근 시민 제보를 통해 정밀 조사한 결과, 창원천에서 1마리, 남천에서 3마리의 수달 서식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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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천·남천에 수달 4마리 서식 확인”
    • 입력 2021-04-12 21:49:27
    • 수정2021-04-12 21:58:12
    뉴스9(창원)
창원 도심 창원천과 남천에 멸종위기 1급인 수달이 4마리 정도 사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시가 최근 시민 제보를 통해 정밀 조사한 결과, 창원천에서 1마리, 남천에서 3마리의 수달 서식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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