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사무국장 횡령 의혹 논란 확산

입력 2021.04.12 (21:50) 수정 2021.04.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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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이 과거 다른 영화단체 재직 당시 횡령 혐의를 받은 것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진위는 이에 대해 "김 사무국장이 2005년 전북독립영화협회에 재직하며 일부 부적절한 회계처리가 있었지만 국고 횡령과는 무관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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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사무국장 횡령 의혹 논란 확산
    • 입력 2021-04-12 21:50:51
    • 수정2021-04-12 21:55:48
    뉴스9(부산)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이 과거 다른 영화단체 재직 당시 횡령 혐의를 받은 것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진위는 이에 대해 "김 사무국장이 2005년 전북독립영화협회에 재직하며 일부 부적절한 회계처리가 있었지만 국고 횡령과는 무관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문제가 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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