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승용차·화물차 충돌…4명 부상
입력 2021.04.12 (21:56)
수정 2021.04.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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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40분쯤, 영동군 영동읍 군민운동장 앞 왕복 2차선 도로에서 70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63살 B 씨의 1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B 씨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충돌 직전 A 씨의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먼저 들이받은 뒤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B 씨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충돌 직전 A 씨의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먼저 들이받은 뒤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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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서 승용차·화물차 충돌…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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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1:56:18
- 수정2021-04-12 21:59:21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영동군 영동읍 군민운동장 앞 왕복 2차선 도로에서 70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63살 B 씨의 1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B 씨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충돌 직전 A 씨의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먼저 들이받은 뒤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B 씨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충돌 직전 A 씨의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먼저 들이받은 뒤 중심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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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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