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 붕괴사고’ 건축주 등 수사의뢰
입력 2021.04.12 (22:05)
수정 2021.04.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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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이 4명의 사상자를 낸 계림동 주택 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축주와 시공업체 대표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동구청은 주택의 기둥과 보 등 주요 구조물을 해체하려면 건축법에 따라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관련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주택의 기둥과 보 등 주요 구조물을 해체하려면 건축법에 따라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관련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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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주택 붕괴사고’ 건축주 등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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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2:05:42
- 수정2021-04-12 22:11:20
광주 동구청이 4명의 사상자를 낸 계림동 주택 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축주와 시공업체 대표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동구청은 주택의 기둥과 보 등 주요 구조물을 해체하려면 건축법에 따라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관련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동구청은 주택의 기둥과 보 등 주요 구조물을 해체하려면 건축법에 따라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관련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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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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