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울산항 산업안전지도반 확대 운영
입력 2021.04.12 (23:21)
수정 2021.04.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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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항만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지도반 활동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 산업안전지도반은 지난해 3월 외부 전문가 등을 초빙해 부두운영사 15곳과 탱크터미널 운영사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활동을 벌여 왔으며, 올해는 이를 항만배후단지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울산항 산업안전지도반은 지난해 3월 외부 전문가 등을 초빙해 부두운영사 15곳과 탱크터미널 운영사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활동을 벌여 왔으며, 올해는 이를 항만배후단지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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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공사, 울산항 산업안전지도반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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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3:21:03
- 수정2021-04-12 23:36:13
울산항만공사는 항만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지도반 활동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항 산업안전지도반은 지난해 3월 외부 전문가 등을 초빙해 부두운영사 15곳과 탱크터미널 운영사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활동을 벌여 왔으며, 올해는 이를 항만배후단지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울산항 산업안전지도반은 지난해 3월 외부 전문가 등을 초빙해 부두운영사 15곳과 탱크터미널 운영사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활동을 벌여 왔으며, 올해는 이를 항만배후단지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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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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