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4.13 (19:42)
수정 2021.04.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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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구정물을 수 십 년 동안 내다 버리겠다면서 바로 옆집 사는 이웃들과는 논의 한 마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태평양 건너 저 멀리 사는 이웃은 또, 그 물은 구정물이 아니라며 지지를 보냅니다.
상식 밖의 소식이 쏟아진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이 우매한 결정은 수 십 년 뒤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섬뜩합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태평양 건너 저 멀리 사는 이웃은 또, 그 물은 구정물이 아니라며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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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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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19:42:48
- 수정2021-04-13 20:05:15
집 밖으로 구정물을 수 십 년 동안 내다 버리겠다면서 바로 옆집 사는 이웃들과는 논의 한 마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태평양 건너 저 멀리 사는 이웃은 또, 그 물은 구정물이 아니라며 지지를 보냅니다.
상식 밖의 소식이 쏟아진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이 우매한 결정은 수 십 년 뒤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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