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오거돈 첫 공판 6월 1일
입력 2021.04.13 (20:11)
수정 2021.04.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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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법원 공판준비기일이 오늘(13일) 부산지법에서 진행됐습니다.
오 전 시장이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한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와 검찰, 오 전 시장 변호인은 앞으로의 재판 진행 절차 등을 비공개로 논의했습니다.
재판부와 양측은 첫 공판을 6월 1일 오전 10시로 정했으며 통상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과 달리 이날은 오 전 시장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오 전 시장이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한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와 검찰, 오 전 시장 변호인은 앞으로의 재판 진행 절차 등을 비공개로 논의했습니다.
재판부와 양측은 첫 공판을 6월 1일 오전 10시로 정했으며 통상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과 달리 이날은 오 전 시장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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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추행’ 오거돈 첫 공판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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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20:11:46
- 수정2021-04-13 20:21:22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법원 공판준비기일이 오늘(13일) 부산지법에서 진행됐습니다.
오 전 시장이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한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와 검찰, 오 전 시장 변호인은 앞으로의 재판 진행 절차 등을 비공개로 논의했습니다.
재판부와 양측은 첫 공판을 6월 1일 오전 10시로 정했으며 통상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과 달리 이날은 오 전 시장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오 전 시장이 출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한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와 검찰, 오 전 시장 변호인은 앞으로의 재판 진행 절차 등을 비공개로 논의했습니다.
재판부와 양측은 첫 공판을 6월 1일 오전 10시로 정했으며 통상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과 달리 이날은 오 전 시장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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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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