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대전 전민동에 개소

입력 2021.04.13 (21:39) 수정 2021.04.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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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가 오늘(13일) 대전시 전민동 LH 토지주택연구원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충청권 코로나19 경증환자와 무증상 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해 조성된 해당 센터는 세종시장이 단장을 맡아 환경부,경찰청 등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운영하게 됩니다.

시설규모는 환자용 84실, 운영용 48실 등 총 132실로 168명의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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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대전 전민동에 개소
    • 입력 2021-04-13 21:39:56
    • 수정2021-04-13 21:46:30
    뉴스9(대전)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가 오늘(13일) 대전시 전민동 LH 토지주택연구원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충청권 코로나19 경증환자와 무증상 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해 조성된 해당 센터는 세종시장이 단장을 맡아 환경부,경찰청 등과 함께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운영하게 됩니다.

시설규모는 환자용 84실, 운영용 48실 등 총 132실로 168명의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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