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혈액 수급난’…19일부터 2분기 헌혈 운동
입력 2021.04.13 (21:45)
수정 2021.04.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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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시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분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칩니다.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전북지역 혈액 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보유량 5일분 이상에는 다소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라북도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각오로 이번 헌혈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공무원이 참여해 헌혈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전북지역 혈액 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보유량 5일분 이상에는 다소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라북도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각오로 이번 헌혈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공무원이 참여해 헌혈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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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 ‘혈액 수급난’…19일부터 2분기 헌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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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21:45:28
- 수정2021-04-13 22:01:01
전라북도와 시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분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칩니다.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전북지역 혈액 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보유량 5일분 이상에는 다소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라북도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각오로 이번 헌혈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공무원이 참여해 헌혈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혈액원에 따르면 현재 전북지역 혈액 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보유량 5일분 이상에는 다소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라북도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한다는 각오로 이번 헌혈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공무원이 참여해 헌혈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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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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