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탑’ 건립 토론회 열려
입력 2021.04.13 (21:57)
수정 2021.04.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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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행차했던 청주시 초정리에 훈민정음 탑을 건립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13) 청주 우민아트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창제자와 창제 연도를 알 수 있는 훈민정음의 기념 상징물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훈민정음 효용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을 상징할 대표 건축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창제자와 창제 연도를 알 수 있는 훈민정음의 기념 상징물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훈민정음 효용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을 상징할 대표 건축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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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민정음탑’ 건립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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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21:57:03
- 수정2021-04-13 21:58:3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1/04/13/150_5161828.jpg)
세종대왕이 행차했던 청주시 초정리에 훈민정음 탑을 건립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13) 청주 우민아트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창제자와 창제 연도를 알 수 있는 훈민정음의 기념 상징물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훈민정음 효용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을 상징할 대표 건축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창제자와 창제 연도를 알 수 있는 훈민정음의 기념 상징물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훈민정음 효용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을 상징할 대표 건축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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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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