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낚시어선 방화 60대 용의자 검거
입력 2021.04.14 (07:44)
수정 2021.04.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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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낚시어선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성외항에 정박 중이던 6.58톤 낚시어선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 4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성외항에 정박 중이던 6.58톤 낚시어선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 4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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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경, 낚시어선 방화 60대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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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07:44:06
- 수정2021-04-14 08:11:09
울산해양경찰서는 낚시어선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성외항에 정박 중이던 6.58톤 낚시어선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 4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성외항에 정박 중이던 6.58톤 낚시어선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 4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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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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