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가동 중단 ‘강릉수력발전’ 재가동해야”

입력 2021.04.14 (07:52) 수정 2021.04.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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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수력발전소 성산면대책위원회는 남대천 오염 우려 등으로 2천1년 이후 20년째 강릉수력발전소의 가동이 중단돼 주변 마을 협력사업 등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발전소 재가동을 요구했습니다.

강릉시 사회갈등조정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해 대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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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째 가동 중단 ‘강릉수력발전’ 재가동해야”
    • 입력 2021-04-14 07:51:59
    • 수정2021-04-14 08:26:45
    뉴스광장(춘천)
강릉수력발전소 성산면대책위원회는 남대천 오염 우려 등으로 2천1년 이후 20년째 강릉수력발전소의 가동이 중단돼 주변 마을 협력사업 등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발전소 재가동을 요구했습니다.

강릉시 사회갈등조정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해 대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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