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박물관 등 진주 문화시설 재개관

입력 2021.04.14 (08:15) 수정 2021.04.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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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국립 박물관을 비롯해 이성자, 익룡 발자국, 청동기 문화 등 각 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박물관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인원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진주 박물관은 어린이 체험실과 뿔잔이 놀이터, 입체영상관 등은 이용할 수 없고, 이성자박물관은 기획전시 준비로 1층과 아트샵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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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박물관 등 진주 문화시설 재개관
    • 입력 2021-04-14 08:15:11
    • 수정2021-04-14 09:05:05
    뉴스광장(창원)
진주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국립 박물관을 비롯해 이성자, 익룡 발자국, 청동기 문화 등 각 박물관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박물관 관람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인원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진주 박물관은 어린이 체험실과 뿔잔이 놀이터, 입체영상관 등은 이용할 수 없고, 이성자박물관은 기획전시 준비로 1층과 아트샵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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