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북 6명 추가 확진…누적 2,389명
입력 2021.04.14 (08:36)
수정 2021.04.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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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청주와 증평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 감염 경로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충북에선 교회 관련 집단 감염으로 괴산에서 14명, 증평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은 받았고, 청주와 음성, 진천, 옥천에서도 또 다른 확진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89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 감염 경로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충북에선 교회 관련 집단 감염으로 괴산에서 14명, 증평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은 받았고, 청주와 음성, 진천, 옥천에서도 또 다른 확진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8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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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충북 6명 추가 확진…누적 2,3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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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08:36:52
- 수정2021-04-14 08:48:29
밤사이, 청주와 증평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 감염 경로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충북에선 교회 관련 집단 감염으로 괴산에서 14명, 증평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은 받았고, 청주와 음성, 진천, 옥천에서도 또 다른 확진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89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 감염 경로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충북에선 교회 관련 집단 감염으로 괴산에서 14명, 증평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은 받았고, 청주와 음성, 진천, 옥천에서도 또 다른 확진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8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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