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고밀개발 2차 후보지 강북·동대문 13곳 지정
입력 2021.04.14 (18:22)
수정 2021.04.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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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발표된 도심 고밀 개발 등 공공 주택 복합사업 1차 후보지 21곳에 이어, 2차 후보지 13곳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2차 후보지는 미아역과 수유역 인근 등 강북구 11곳과 청량리역 인근 등 동대문구 2곳입니다.
입지별로는 역세권이 8곳, 저층 주거지 5곳 등입니다.
오늘 발표된 2차 후보지는 미아역과 수유역 인근 등 강북구 11곳과 청량리역 인근 등 동대문구 2곳입니다.
입지별로는 역세권이 8곳, 저층 주거지 5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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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고밀개발 2차 후보지 강북·동대문 13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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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18:22:26
- 수정2021-04-14 18:26:34
지난달 31일 발표된 도심 고밀 개발 등 공공 주택 복합사업 1차 후보지 21곳에 이어, 2차 후보지 13곳이 추가로 지정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2차 후보지는 미아역과 수유역 인근 등 강북구 11곳과 청량리역 인근 등 동대문구 2곳입니다.
입지별로는 역세권이 8곳, 저층 주거지 5곳 등입니다.
오늘 발표된 2차 후보지는 미아역과 수유역 인근 등 강북구 11곳과 청량리역 인근 등 동대문구 2곳입니다.
입지별로는 역세권이 8곳, 저층 주거지 5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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