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출범 외

입력 2021.04.14 (19:30) 수정 2021.04.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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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뉴스 전해드립니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한국전력 제주본부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주도에서 화력발전을 늘려 기후위기를 부추기고 전기생산량을 증가시켜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출력 제한하는 악순환 고리를 만들고 있다며 정부와 제주도에 화력발전 중단과 축소를 요구했습니다.

서귀포시, 코로나19 접종센터 모의훈련

서귀포시가 22일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앞두고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모의훈련을 했습니다.

동문시장 야시장 재개장

32개 매대에서 현장 조리방식으로 제주 특산품을 활용한 특색있는 음식을 만들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꼽혀온 동문시장 야시장이 재개장했습니다.

3대 현역복무 ‘병역명문가’,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

제주도는 공영관광지 29곳 무료입장과 주차장 사용료 감면 혜택 등을 기존 제주 거주 병역명문가에서 전국의 병역명문가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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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14 19:30:51
    • 수정2021-04-14 19:39:59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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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한국전력 제주본부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주도에서 화력발전을 늘려 기후위기를 부추기고 전기생산량을 증가시켜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출력 제한하는 악순환 고리를 만들고 있다며 정부와 제주도에 화력발전 중단과 축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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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22일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앞두고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모의훈련을 했습니다.

동문시장 야시장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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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현역복무 ‘병역명문가’,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

제주도는 공영관광지 29곳 무료입장과 주차장 사용료 감면 혜택 등을 기존 제주 거주 병역명문가에서 전국의 병역명문가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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