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장학재단, 긴급 지원 장학금 3억 원 전달

입력 2021.04.14 (21:39) 수정 2021.04.14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모의 실직, 파산 등으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교직원 성금 3억 원을 모아 긴급 지원 가구의 학생 27명을 선발해 달마다 30만 원 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15일, 스승의 날에도 추가 장학금을 전할 예정이라며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후원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육장학재단, 긴급 지원 장학금 3억 원 전달
    • 입력 2021-04-14 21:39:41
    • 수정2021-04-14 21:44:18
    뉴스9(전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모의 실직, 파산 등으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교직원 성금 3억 원을 모아 긴급 지원 가구의 학생 27명을 선발해 달마다 30만 원 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15일, 스승의 날에도 추가 장학금을 전할 예정이라며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후원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