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스트라이크 아웃?! 너무 빨랐던 심판의 판정
입력 2021.04.14 (21:52)
수정 2021.04.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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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야구 KIA와 롯데의 경기에선 심판의 너무 이른 삼진 콜로 어리둥절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4회, 롯데의 공격 상황 KIA 브룩스의 멋진 스트라이크에 심판이 힘찬 삼진콜을….
어, 알고 보니 삼진이 아니라 투 스트라이크 상황이네요?
볼 카운트를 심판이 착각했네요.
심판도 실수는 할 수 있죠.
곧바로 이어진 대결.
이번엔 브룩스가 헛스윙을 유도해 진짜 삼진을 잡아냅니다.
LG는 키움을 상대로 유강남, 채은성 등이 홈런 4개를 합작하는 괴력을 선보이며 신바람 타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회, 롯데의 공격 상황 KIA 브룩스의 멋진 스트라이크에 심판이 힘찬 삼진콜을….
어, 알고 보니 삼진이 아니라 투 스트라이크 상황이네요?
볼 카운트를 심판이 착각했네요.
심판도 실수는 할 수 있죠.
곧바로 이어진 대결.
이번엔 브룩스가 헛스윙을 유도해 진짜 삼진을 잡아냅니다.
LG는 키움을 상대로 유강남, 채은성 등이 홈런 4개를 합작하는 괴력을 선보이며 신바람 타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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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 스트라이크 아웃?! 너무 빨랐던 심판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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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21:52:16
- 수정2021-04-14 21:57:25
오늘 프로야구 KIA와 롯데의 경기에선 심판의 너무 이른 삼진 콜로 어리둥절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4회, 롯데의 공격 상황 KIA 브룩스의 멋진 스트라이크에 심판이 힘찬 삼진콜을….
어, 알고 보니 삼진이 아니라 투 스트라이크 상황이네요?
볼 카운트를 심판이 착각했네요.
심판도 실수는 할 수 있죠.
곧바로 이어진 대결.
이번엔 브룩스가 헛스윙을 유도해 진짜 삼진을 잡아냅니다.
LG는 키움을 상대로 유강남, 채은성 등이 홈런 4개를 합작하는 괴력을 선보이며 신바람 타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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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키움을 상대로 유강남, 채은성 등이 홈런 4개를 합작하는 괴력을 선보이며 신바람 타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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