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소-경주 외동 연결 국도 착공…2028년 완공
입력 2021.04.14 (23:28)
수정 2021.04.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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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국도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울산 농소와 경주 외동 구간 도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천 6백여억 원을 들여 울산 북구 농소동에서 경주 외동읍 구어리를 연결하는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착공하는 국도는 2019년 울산 외곽순환도로와 함께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았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천 6백여억 원을 들여 울산 북구 농소동에서 경주 외동읍 구어리를 연결하는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착공하는 국도는 2019년 울산 외곽순환도로와 함께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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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농소-경주 외동 연결 국도 착공…2028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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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23:28:50
- 수정2021-04-14 23:46:03
7호 국도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울산 농소와 경주 외동 구간 도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천 6백여억 원을 들여 울산 북구 농소동에서 경주 외동읍 구어리를 연결하는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착공하는 국도는 2019년 울산 외곽순환도로와 함께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았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천 6백여억 원을 들여 울산 북구 농소동에서 경주 외동읍 구어리를 연결하는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착공하는 국도는 2019년 울산 외곽순환도로와 함께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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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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