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규 확진 731명…방역 당국 “거리두기 상향 고민할 상황”

입력 2021.04.15 (07:04) 수정 2021.04.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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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상황, 앵커브리핑으로 전해 드립니다.

어제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731명으로(누적:111,419명) 지난 1월 7일 이후 97일 만에 최대치입니다.

국내 발생 지역별 신규확진자는 서울이 245명, 경기 238명, 부산 48명, 울산 30명 순이었습니다.

확진자 증가 속에 지난 주말 동안 수도권 이동량은 3,476만 건으로 직전 주말보다 1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수도권 주말 이동량도 3,667만 건으로 19.1% 증가한 수치입니다.

3차 유행 시작 직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방역 당국은 "사회적 긴장이 이완된 증거"라고 분석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천은 어제(14일)부터 서울과 경기는 오늘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졌는데요.

의료진으로부터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를 받고 48시간 이내에 검사받지 않으면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방역 당국은 "거리두기 상향을 고민할 상황"이라면서도 일단은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보고 영업시간을 밤 9시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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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15 07:04:46
    • 수정2021-04-15 0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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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731명으로(누적:111,419명) 지난 1월 7일 이후 97일 만에 최대치입니다.

국내 발생 지역별 신규확진자는 서울이 245명, 경기 238명, 부산 48명, 울산 30명 순이었습니다.

확진자 증가 속에 지난 주말 동안 수도권 이동량은 3,476만 건으로 직전 주말보다 1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수도권 주말 이동량도 3,667만 건으로 19.1% 증가한 수치입니다.

3차 유행 시작 직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방역 당국은 "사회적 긴장이 이완된 증거"라고 분석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천은 어제(14일)부터 서울과 경기는 오늘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졌는데요.

의료진으로부터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를 받고 48시간 이내에 검사받지 않으면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방역 당국은 "거리두기 상향을 고민할 상황"이라면서도 일단은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보고 영업시간을 밤 9시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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