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국정 쇄신…부산의 미래를 농사짓겠다”
입력 2021.04.15 (10:08)
수정 2021.04.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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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선거 기간 국정을 쇄신하라는 시민의 명령을 분명히 확인했다”며 “치열하게 토론화되 돌이킬 수 없는 분열로 내닫지 않는 품격 있는 과정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부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다시 부산의 미래를 농사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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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춘, “국정 쇄신…부산의 미래를 농사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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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10:08:16
- 수정2021-04-15 11:24:29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선거 기간 국정을 쇄신하라는 시민의 명령을 분명히 확인했다”며 “치열하게 토론화되 돌이킬 수 없는 분열로 내닫지 않는 품격 있는 과정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부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다시 부산의 미래를 농사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부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다시 부산의 미래를 농사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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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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