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미세먼지 농도 9% 줄어…‘계절관리제 영향’
입력 2021.04.15 (10:19)
수정 2021.04.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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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18.5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3년 같은 기간보다 9%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45일에서 50일로 늘었고 ‘나쁨’ 일수는 9일에서 3일로 줄었습니다.
경상남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18.5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3년 같은 기간보다 9%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45일에서 50일로 늘었고 ‘나쁨’ 일수는 9일에서 3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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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초미세먼지 농도 9% 줄어…‘계절관리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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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10:19:04
- 수정2021-04-15 11:24:57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18.5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3년 같은 기간보다 9%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45일에서 50일로 늘었고 ‘나쁨’ 일수는 9일에서 3일로 줄었습니다.
경상남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18.5마이크로그램으로, 최근 3년 같은 기간보다 9%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45일에서 50일로 늘었고 ‘나쁨’ 일수는 9일에서 3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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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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