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자가검사키트 현재 검사 정확도 논란…신중하게 도입 판단해야”

입력 2021.04.15 (18:31) 수정 2021.04.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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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시가 도입을 추진 중인 자가검사키트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방역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에 참석해 “(신속 항원검사 방식의 자가검사키트는) 현재 검사 정확도에 대한 논란이 크고, 자칫 학교에 방역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현실적으로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절차적 허가도 되어 있지 않아, 학교에 우선 적용을 결정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학교현장, 전문가들과의 많은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유 부총리는 올해 3월부터 시범 도입해서 운영 중인 환경검체검사와 서울대에서 2월 초순부터 준비하여 2월 24일 방대본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신속 PCR 검사는 검사의 효과와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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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15 18:31:43
    • 수정2021-04-15 18:41:26
    사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서울시가 도입을 추진 중인 자가검사키트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방역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에 참석해 “(신속 항원검사 방식의 자가검사키트는) 현재 검사 정확도에 대한 논란이 크고, 자칫 학교에 방역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현실적으로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절차적 허가도 되어 있지 않아, 학교에 우선 적용을 결정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학교현장, 전문가들과의 많은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유 부총리는 올해 3월부터 시범 도입해서 운영 중인 환경검체검사와 서울대에서 2월 초순부터 준비하여 2월 24일 방대본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신속 PCR 검사는 검사의 효과와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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