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사의 전달한 듯…내일 총리 후임 포함 개각 예상
입력 2021.04.15 (19:18)
수정 2021.04.15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며, 내일 정 총리 교체를 포함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후임 총리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여성 정치인과 경제인 출신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총리 교체와 함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 등 5∼6개 부처의 개각도 예상됩니다.
후임 총리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여성 정치인과 경제인 출신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총리 교체와 함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 등 5∼6개 부처의 개각도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 총리, 사의 전달한 듯…내일 총리 후임 포함 개각 예상
-
- 입력 2021-04-15 19:18:13
- 수정2021-04-15 19:23:31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며, 내일 정 총리 교체를 포함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후임 총리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여성 정치인과 경제인 출신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총리 교체와 함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 등 5∼6개 부처의 개각도 예상됩니다.
후임 총리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여성 정치인과 경제인 출신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총리 교체와 함께 국토부와 고용노동부 등 5∼6개 부처의 개각도 예상됩니다.
-
-
정창화 기자 hwa@kbs.co.kr
정창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