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등기국 개청…8개 구 등기업무 통합
입력 2021.04.15 (19:37)
수정 2021.04.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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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등기국이 오늘(15일) 신청사를 개청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부산 연제구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문을 연 등기국은 기존 부산지법 본원 등기과와 부산진, 중부산, 금정 등기소를 통합해 부산지역 8개 구의 등기 업무를 맡게 됩니다.
한편 부산지법 등기국 개원과 별개로 동부지원·서부지원 등기과와 남부산 등기소는 계속 운영됩니다.
부산 연제구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문을 연 등기국은 기존 부산지법 본원 등기과와 부산진, 중부산, 금정 등기소를 통합해 부산지역 8개 구의 등기 업무를 맡게 됩니다.
한편 부산지법 등기국 개원과 별개로 동부지원·서부지원 등기과와 남부산 등기소는 계속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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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법 등기국 개청…8개 구 등기업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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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19:37:52
- 수정2021-04-15 1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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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등기국이 오늘(15일) 신청사를 개청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부산 연제구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문을 연 등기국은 기존 부산지법 본원 등기과와 부산진, 중부산, 금정 등기소를 통합해 부산지역 8개 구의 등기 업무를 맡게 됩니다.
한편 부산지법 등기국 개원과 별개로 동부지원·서부지원 등기과와 남부산 등기소는 계속 운영됩니다.
부산 연제구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문을 연 등기국은 기존 부산지법 본원 등기과와 부산진, 중부산, 금정 등기소를 통합해 부산지역 8개 구의 등기 업무를 맡게 됩니다.
한편 부산지법 등기국 개원과 별개로 동부지원·서부지원 등기과와 남부산 등기소는 계속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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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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