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화학 비정규직 처우 개선 토론회

입력 2021.04.15 (22:11) 수정 2021.04.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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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사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오늘(15일) 열렸습니다.

구성길 남해화학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최저가 입찰제가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와 원청사 직원 간 임금 격차를 키울 뿐 아니라 사내 하청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과 안전 사고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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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석유화학 비정규직 처우 개선 토론회
    • 입력 2021-04-15 22:11:15
    • 수정2021-04-15 22:15:31
    뉴스9(광주)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사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오늘(15일) 열렸습니다.

구성길 남해화학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최저가 입찰제가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와 원청사 직원 간 임금 격차를 키울 뿐 아니라 사내 하청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과 안전 사고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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