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어린이집 방역관리 강화
입력 2021.04.16 (08:37)
수정 2021.04.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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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어린이집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 충청북도가 어린이집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방역 강화 지침에 따라 외부에서 도시락 등 음식물을 섭취하는 소풍과 같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학부모 동의 하에 견학·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은 할 수 없습니다.
충북 지역 어린이집에서는 현재까지 교직원 8명과 아동 4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대부분 가족 간 또는 종교시설 감염으로 어린이집 내 집단감염 사례는 없습니다.
방역 강화 지침에 따라 외부에서 도시락 등 음식물을 섭취하는 소풍과 같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학부모 동의 하에 견학·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은 할 수 없습니다.
충북 지역 어린이집에서는 현재까지 교직원 8명과 아동 4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대부분 가족 간 또는 종교시설 감염으로 어린이집 내 집단감염 사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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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어린이집 방역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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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6 08:37:44
- 수정2021-04-16 09:00:05
최근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어린이집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 충청북도가 어린이집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방역 강화 지침에 따라 외부에서 도시락 등 음식물을 섭취하는 소풍과 같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학부모 동의 하에 견학·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은 할 수 없습니다.
충북 지역 어린이집에서는 현재까지 교직원 8명과 아동 4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대부분 가족 간 또는 종교시설 감염으로 어린이집 내 집단감염 사례는 없습니다.
방역 강화 지침에 따라 외부에서 도시락 등 음식물을 섭취하는 소풍과 같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학부모 동의 하에 견학·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은 할 수 없습니다.
충북 지역 어린이집에서는 현재까지 교직원 8명과 아동 4명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대부분 가족 간 또는 종교시설 감염으로 어린이집 내 집단감염 사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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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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