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교용지 9곳 미개발…“인구증가 대비해 관리”
입력 2021.04.16 (23:36)
수정 2021.04.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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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학교용지로 결정된 뒤 활용되지 않고 있는 곳이 9곳에 12만 4천 여 제곱미터인 것으로 감사원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10년 이상된 곳은 매곡지구 1곳이며, 9곳 중 야음지구는 제3특수학교로 신설을 추진중이고 나머지 용지도 향후 인구 증가에 따라 학교 신설이 필요한 곳으로 적극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10년 이상된 곳은 매곡지구 1곳이며, 9곳 중 야음지구는 제3특수학교로 신설을 추진중이고 나머지 용지도 향후 인구 증가에 따라 학교 신설이 필요한 곳으로 적극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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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학교용지 9곳 미개발…“인구증가 대비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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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6 23:36:30
- 수정2021-04-16 23:49:10
울산에서 학교용지로 결정된 뒤 활용되지 않고 있는 곳이 9곳에 12만 4천 여 제곱미터인 것으로 감사원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10년 이상된 곳은 매곡지구 1곳이며, 9곳 중 야음지구는 제3특수학교로 신설을 추진중이고 나머지 용지도 향후 인구 증가에 따라 학교 신설이 필요한 곳으로 적극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10년 이상된 곳은 매곡지구 1곳이며, 9곳 중 야음지구는 제3특수학교로 신설을 추진중이고 나머지 용지도 향후 인구 증가에 따라 학교 신설이 필요한 곳으로 적극 관리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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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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