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검사 강화 ‘수산물안전센터’ 8월 준공
입력 2021.04.17 (21:33)
수정 2021.04.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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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경상남도 수산물 안전관리센터가 오는 8월 통영에 준공됩니다.
경상남도는 수산물 안전관리센터에 60억 원을 들여 방사능과 중금속 등 검사 장비를 늘리고 검사 건수도 현재 연간 150여 건에서 3백여 건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수산물 안전관리센터에 60억 원을 들여 방사능과 중금속 등 검사 장비를 늘리고 검사 건수도 현재 연간 150여 건에서 3백여 건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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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검사 강화 ‘수산물안전센터’ 8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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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7 21:33:00
- 수정2021-04-17 22:21:15

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경상남도 수산물 안전관리센터가 오는 8월 통영에 준공됩니다.
경상남도는 수산물 안전관리센터에 60억 원을 들여 방사능과 중금속 등 검사 장비를 늘리고 검사 건수도 현재 연간 150여 건에서 3백여 건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수산물 안전관리센터에 60억 원을 들여 방사능과 중금속 등 검사 장비를 늘리고 검사 건수도 현재 연간 150여 건에서 3백여 건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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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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