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봄 영농철 ‘농기계 사고 안전예보’ 발령
입력 2021.04.17 (21:35)
수정 2021.04.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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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안전예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전북 지역 농기계 사고 천 6백여 건 가운데 31%가 봄 영농철인 3월부터 5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사고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사전점검을 하지 않아 발생했다며, 농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전북 지역 농기계 사고 천 6백여 건 가운데 31%가 봄 영농철인 3월부터 5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사고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사전점검을 하지 않아 발생했다며, 농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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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봄 영농철 ‘농기계 사고 안전예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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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7 21:35:26
- 수정2021-04-17 21:47:53
전북소방본부가 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안전예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전북 지역 농기계 사고 천 6백여 건 가운데 31%가 봄 영농철인 3월부터 5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사고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사전점검을 하지 않아 발생했다며, 농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전북 지역 농기계 사고 천 6백여 건 가운데 31%가 봄 영농철인 3월부터 5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사고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사전점검을 하지 않아 발생했다며, 농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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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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