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뇌물수수’ 혐의 의장 제명 논의
입력 2021.04.17 (21:38)
수정 2021.04.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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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가 임시회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이세진 의장 제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울진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 의장 징계 건을 모레(19일)부터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8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찬성하면 이 의장은 의원직을 상실합니다.
울진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 의장 징계 건을 모레(19일)부터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8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찬성하면 이 의장은 의원직을 상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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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의회, ‘뇌물수수’ 혐의 의장 제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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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7 21:38:28
- 수정2021-04-17 21:48:22
울진군의회가 임시회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이세진 의장 제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울진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 의장 징계 건을 모레(19일)부터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8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찬성하면 이 의장은 의원직을 상실합니다.
울진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 의장 징계 건을 모레(19일)부터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8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찬성하면 이 의장은 의원직을 상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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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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