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1.04.18 (21:00) 수정 2021.04.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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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600명 대…돌봄 종사자·항공 승무원 접종

코로나19 의심신고 검사 건수에서 확진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넉달 만에 3%대로 높아졌습니다. 내일부터 돌봄 종사자와 항공 승무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김학의 사건 외압 의혹’ 이성윤 지검장 소환조사

김학의 전 차관 관련 사건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에 나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지검장은 해당 의혹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일본 오염수 방류에 미국 개입은 부적절”

어제 방한한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미국이 개입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갈등인 상황에서 일본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리틀 판다’ 체포 뒤 고문?…“내 아들 살려 달라”

미얀마에서 군부에 저항하는 운동을 이끌어 온 청년 웨이 모 나잉이 체포된 뒤, 고문을 당한 듯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아들을 제발 살려달라는 어머니의 호소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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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18 21:00:09
    • 수정2021-04-18 21:05:25
    뉴스 9
나흘째 600명 대…돌봄 종사자·항공 승무원 접종

코로나19 의심신고 검사 건수에서 확진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넉달 만에 3%대로 높아졌습니다. 내일부터 돌봄 종사자와 항공 승무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김학의 사건 외압 의혹’ 이성윤 지검장 소환조사

김학의 전 차관 관련 사건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에 나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지검장은 해당 의혹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일본 오염수 방류에 미국 개입은 부적절”

어제 방한한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미국이 개입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갈등인 상황에서 일본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리틀 판다’ 체포 뒤 고문?…“내 아들 살려 달라”

미얀마에서 군부에 저항하는 운동을 이끌어 온 청년 웨이 모 나잉이 체포된 뒤, 고문을 당한 듯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아들을 제발 살려달라는 어머니의 호소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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