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입력 2021.04.18 (21:41)
수정 2021.04.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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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일본의 국수주의가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 시장은 성명을 통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바다가 인접한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와 자연에 대한 크나큰 범죄행위"라고 주장하면서 "광주시는 중앙 정부와 전국 지자체 등과 연대해 일본이 더 이상은 지구촌 평화와 안전을 해치지 못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성명을 통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바다가 인접한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와 자연에 대한 크나큰 범죄행위"라고 주장하면서 "광주시는 중앙 정부와 전국 지자체 등과 연대해 일본이 더 이상은 지구촌 평화와 안전을 해치지 못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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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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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8 21:41:55
- 수정2021-04-18 21:59:38
이용섭 광주시장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일본의 국수주의가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 시장은 성명을 통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바다가 인접한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와 자연에 대한 크나큰 범죄행위"라고 주장하면서 "광주시는 중앙 정부와 전국 지자체 등과 연대해 일본이 더 이상은 지구촌 평화와 안전을 해치지 못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성명을 통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바다가 인접한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와 자연에 대한 크나큰 범죄행위"라고 주장하면서 "광주시는 중앙 정부와 전국 지자체 등과 연대해 일본이 더 이상은 지구촌 평화와 안전을 해치지 못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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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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