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없는 섬 조성…“민관산학 힘 합치기로”
입력 2021.04.19 (07:50)
수정 2021.04.19 (08: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만들기 위해 도내 민·관·산·학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제주대와 제주연구원, 기업, 시민단체 등 35곳은 오늘(19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을 시작으로 도민사회에 친환경 생활 등 인식을 넓히는데 공동 노력하기로했습니다.
탄소중립이란 기후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제거되는 양을 같게 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제주대와 제주연구원, 기업, 시민단체 등 35곳은 오늘(19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을 시작으로 도민사회에 친환경 생활 등 인식을 넓히는데 공동 노력하기로했습니다.
탄소중립이란 기후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제거되는 양을 같게 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탄소 없는 섬 조성…“민관산학 힘 합치기로”
-
- 입력 2021-04-19 07:50:02
- 수정2021-04-19 08:16:16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만들기 위해 도내 민·관·산·학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제주대와 제주연구원, 기업, 시민단체 등 35곳은 오늘(19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을 시작으로 도민사회에 친환경 생활 등 인식을 넓히는데 공동 노력하기로했습니다.
탄소중립이란 기후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제거되는 양을 같게 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제주대와 제주연구원, 기업, 시민단체 등 35곳은 오늘(19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을 시작으로 도민사회에 친환경 생활 등 인식을 넓히는데 공동 노력하기로했습니다.
탄소중립이란 기후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제거되는 양을 같게 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