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비브리오균 예측 조사 실시
입력 2021.04.19 (07:56)
수정 2021.04.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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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늘어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염을 막기 위해 비브리오균 예측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지점은 일산해수욕장 등 해수욕장 3곳과 간절곶 등 해안 관광지 3곳이며, 콜레라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 3가지 균을 검사합니다.
제3급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은 지난해의 경우, 환자 수가 전년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조사 지점은 일산해수욕장 등 해수욕장 3곳과 간절곶 등 해안 관광지 3곳이며, 콜레라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 3가지 균을 검사합니다.
제3급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은 지난해의 경우, 환자 수가 전년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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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환경연구원, 비브리오균 예측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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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07:56:33
- 수정2021-04-19 08:24:49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늘어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염을 막기 위해 비브리오균 예측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지점은 일산해수욕장 등 해수욕장 3곳과 간절곶 등 해안 관광지 3곳이며, 콜레라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 3가지 균을 검사합니다.
제3급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은 지난해의 경우, 환자 수가 전년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조사 지점은 일산해수욕장 등 해수욕장 3곳과 간절곶 등 해안 관광지 3곳이며, 콜레라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 3가지 균을 검사합니다.
제3급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은 지난해의 경우, 환자 수가 전년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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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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