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상의,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 건의”
입력 2021.04.19 (07:59)
수정 2021.04.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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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강릉 등 강원 영동 5개 지역 상공회의소가 동해선 철도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개량사업 조기 추진을 청와대 등에 공동 건의했습니다.
5개 상공회의소는 건의문에서 동해선 삼척~ 강릉 구간은 노선이 낡아 운행 속도가 시속 50~60km에 불과하고, 시가지를 관통하며 소음과 분진, 사고 위험까지 초래하고 있다며 고속화 개량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5개 상공회의소는 건의문에서 동해선 삼척~ 강릉 구간은 노선이 낡아 운행 속도가 시속 50~60km에 불과하고, 시가지를 관통하며 소음과 분진, 사고 위험까지 초래하고 있다며 고속화 개량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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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동 상의,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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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0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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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강릉 등 강원 영동 5개 지역 상공회의소가 동해선 철도 삼척~강릉 구간의 고속화 개량사업 조기 추진을 청와대 등에 공동 건의했습니다.
5개 상공회의소는 건의문에서 동해선 삼척~ 강릉 구간은 노선이 낡아 운행 속도가 시속 50~60km에 불과하고, 시가지를 관통하며 소음과 분진, 사고 위험까지 초래하고 있다며 고속화 개량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5개 상공회의소는 건의문에서 동해선 삼척~ 강릉 구간은 노선이 낡아 운행 속도가 시속 50~60km에 불과하고, 시가지를 관통하며 소음과 분진, 사고 위험까지 초래하고 있다며 고속화 개량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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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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