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융복합 산업지구’에 여수·해남 선정
입력 2021.04.19 (08:02)
수정 2021.04.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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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산업 주체간 연계‧협력과 공동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여수시와 해남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와 해남은 농업인과 제조‧가공업체 등 농촌산업 주체간 공동 인프라 구축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4년동안 3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농식품부는 추진실적 모니터링과 특화농식품 매출액 등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여수와 해남은 농업인과 제조‧가공업체 등 농촌산업 주체간 공동 인프라 구축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4년동안 3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농식품부는 추진실적 모니터링과 특화농식품 매출액 등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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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에 여수·해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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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08:02:46
- 수정2021-04-19 08:54:05

농촌산업 주체간 연계‧협력과 공동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여수시와 해남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수와 해남은 농업인과 제조‧가공업체 등 농촌산업 주체간 공동 인프라 구축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4년동안 3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농식품부는 추진실적 모니터링과 특화농식품 매출액 등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여수와 해남은 농업인과 제조‧가공업체 등 농촌산업 주체간 공동 인프라 구축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4년동안 3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농식품부는 추진실적 모니터링과 특화농식품 매출액 등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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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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