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기후 변화’ 대비책 연말까지 수립
입력 2021.04.19 (08:13)
수정 2021.04.19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부산시가 내년부터 5년간 시행할 3차 기후변화 적응 대책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부산시는 물관리나 생태계,연안,산업 등 6개 부문의 취약성을 분석하고 폭염이나 홍수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특히 저소득가구와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기후변화에 더 취약한 계층을 위한 대책을 올해 말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물관리나 생태계,연안,산업 등 6개 부문의 취약성을 분석하고 폭염이나 홍수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특히 저소득가구와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기후변화에 더 취약한 계층을 위한 대책을 올해 말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취약계층 ‘기후 변화’ 대비책 연말까지 수립
-
- 입력 2021-04-19 08:13:25
- 수정2021-04-19 08:48:07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부산시가 내년부터 5년간 시행할 3차 기후변화 적응 대책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부산시는 물관리나 생태계,연안,산업 등 6개 부문의 취약성을 분석하고 폭염이나 홍수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특히 저소득가구와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기후변화에 더 취약한 계층을 위한 대책을 올해 말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물관리나 생태계,연안,산업 등 6개 부문의 취약성을 분석하고 폭염이나 홍수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특히 저소득가구와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기후변화에 더 취약한 계층을 위한 대책을 올해 말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