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마이스터대 선정…20억 원 지원
입력 2021.04.19 (10:18)
수정 2021.04.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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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가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대 시범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동의과학대 등 5개 학교를 시범 운영 대학으로 선정하고 2년 간 단기 직무과정과 전문기술석사 과정 등을 운영하는데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동의과학대는 협력대학인 동주대와 스포츠재활 물리치료 분야에 마이스터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동의과학대 등 5개 학교를 시범 운영 대학으로 선정하고 2년 간 단기 직무과정과 전문기술석사 과정 등을 운영하는데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동의과학대는 협력대학인 동주대와 스포츠재활 물리치료 분야에 마이스터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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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과학대, 마이스터대 선정…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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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0:18:33
- 수정2021-04-19 14:01:21
동의과학대가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마이스터대 시범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동의과학대 등 5개 학교를 시범 운영 대학으로 선정하고 2년 간 단기 직무과정과 전문기술석사 과정 등을 운영하는데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동의과학대는 협력대학인 동주대와 스포츠재활 물리치료 분야에 마이스터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동의과학대 등 5개 학교를 시범 운영 대학으로 선정하고 2년 간 단기 직무과정과 전문기술석사 과정 등을 운영하는데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동의과학대는 협력대학인 동주대와 스포츠재활 물리치료 분야에 마이스터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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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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