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1명 신규 확진…강릉 주문진 거리두기 2단계
입력 2021.04.19 (10:22)
수정 2021.04.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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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원주의 40대 남성으로, 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주문진읍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늘(19일)부터 2단계로 격상시키고, 유흥이나 단란주점 등의 집합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주문진에선 확진자 16명이 발생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 확진자는 원주의 40대 남성으로, 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주문진읍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늘(19일)부터 2단계로 격상시키고, 유흥이나 단란주점 등의 집합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주문진에선 확진자 16명이 발생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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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서 1명 신규 확진…강릉 주문진 거리두기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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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0:22:14
- 수정2021-04-19 11:58:54
오늘(19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원주의 40대 남성으로, 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주문진읍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늘(19일)부터 2단계로 격상시키고, 유흥이나 단란주점 등의 집합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주문진에선 확진자 16명이 발생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 확진자는 원주의 40대 남성으로, 지역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주문진읍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늘(19일)부터 2단계로 격상시키고, 유흥이나 단란주점 등의 집합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주문진에선 확진자 16명이 발생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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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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