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빈 집서 불…7백여만 원 피해
입력 2021.04.19 (10:39)
수정 2021.04.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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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밤 9시 5분쯤 진주시 대곡면의 한 비어있던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45㎡와 가재도구 등이 타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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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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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빈 집서 불…7백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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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0:39:47
- 수정2021-04-19 11:12:37
어제(18일) 밤 9시 5분쯤 진주시 대곡면의 한 비어있던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45㎡와 가재도구 등이 타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 45㎡와 가재도구 등이 타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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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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