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슬항교회 관련 7명 추가…지역에서 37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4.19 (19:07) 수정 2021.04.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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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추가됐습니다.

먼저 당진 슬항교회와 관련해 천안에서 2명, 당진에서 5명이 확진되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모두 8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아산과 천안, 금산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보습학원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고등학생 3명과 확진자의 아버지가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3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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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슬항교회 관련 7명 추가…지역에서 37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04-19 19:07:07
    • 수정2021-04-19 19:15:57
    뉴스7(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추가됐습니다.

먼저 당진 슬항교회와 관련해 천안에서 2명, 당진에서 5명이 확진되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모두 8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아산과 천안, 금산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보습학원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인 고등학생 3명과 확진자의 아버지가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세종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3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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