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아동의 눈높이로 본’ 장애 인식개선
입력 2021.04.19 (19:44)
수정 2021.04.19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앞서 리포트에서 전해드린 대로 내일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구분 없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용 구연동화책이 최근 나왔는데요.
이 동화책을 기획한 창녕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나영 사무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앞서 리포트에서 전해드린 대로 내일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구분 없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용 구연동화책이 최근 나왔는데요.
이 동화책을 기획한 창녕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나영 사무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슈대담] ‘아동의 눈높이로 본’ 장애 인식개선
-
- 입력 2021-04-19 19:44:05
- 수정2021-04-19 19:59:03
[앵커]
앞서 리포트에서 전해드린 대로 내일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구분 없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용 구연동화책이 최근 나왔는데요.
이 동화책을 기획한 창녕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나영 사무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앞서 리포트에서 전해드린 대로 내일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구분 없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용 구연동화책이 최근 나왔는데요.
이 동화책을 기획한 창녕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나영 사무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