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준공 전 품질점검 의무화
입력 2021.04.19 (19:45)
수정 2021.04.19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 준공 전 품질점검이 의무화됐습니다.
대구시는 주택법 개정으로 앞으로 3백 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은 준공 전에 전문가 품질 점검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입주 전까지 보수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조치로 입주 전에 공동주택 하자 보수 등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돼 입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구시는 주택법 개정으로 앞으로 3백 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은 준공 전에 전문가 품질 점검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입주 전까지 보수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조치로 입주 전에 공동주택 하자 보수 등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돼 입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 준공 전 품질점검 의무화
-
- 입력 2021-04-19 19:45:25
- 수정2021-04-19 19:56:42
아파트 준공 전 품질점검이 의무화됐습니다.
대구시는 주택법 개정으로 앞으로 3백 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은 준공 전에 전문가 품질 점검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입주 전까지 보수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조치로 입주 전에 공동주택 하자 보수 등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돼 입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구시는 주택법 개정으로 앞으로 3백 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은 준공 전에 전문가 품질 점검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입주 전까지 보수공사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조치로 입주 전에 공동주택 하자 보수 등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돼 입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