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열사 공원에서 4·19 혁명 기념식 열려
입력 2021.04.19 (20:32)
수정 2021.04.19 (2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61주기 4·19 혁명 기념식이 남원 김주열 열사 기념 공연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4·19 혁명 61주기를 기념해 김주열 열사 묘역 계단 양쪽에 두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고 김주열 열사는 남원 출신으로 4·19 혁명을 촉발한 민주주의의 초석입니다.
참석자들은 4·19 혁명 61주기를 기념해 김주열 열사 묘역 계단 양쪽에 두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고 김주열 열사는 남원 출신으로 4·19 혁명을 촉발한 민주주의의 초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주열 열사 공원에서 4·19 혁명 기념식 열려
-
- 입력 2021-04-19 20:32:01
- 수정2021-04-19 20:45:58

제61주기 4·19 혁명 기념식이 남원 김주열 열사 기념 공연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4·19 혁명 61주기를 기념해 김주열 열사 묘역 계단 양쪽에 두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고 김주열 열사는 남원 출신으로 4·19 혁명을 촉발한 민주주의의 초석입니다.
참석자들은 4·19 혁명 61주기를 기념해 김주열 열사 묘역 계단 양쪽에 두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고 김주열 열사는 남원 출신으로 4·19 혁명을 촉발한 민주주의의 초석입니다.
-
-
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한현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