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첫 포옹…무엇이 보이시나요?
입력 2021.04.19 (21:12)
수정 2021.04.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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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희끗한 할머니가 비닐막을 사이에 둔 채 간호사와 온기를 나눕니다.
브라질 요양원의 이 할머니는 코로나19로 다섯 달 넘게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사진 제목은 '첫 포옹'.
'올해의 세계 언론 사진'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면 뭔가 보인다고 했는데, 보이시나요?
희망을 상징하는 '날개'라고 합니다.
브라질 요양원의 이 할머니는 코로나19로 다섯 달 넘게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사진 제목은 '첫 포옹'.
'올해의 세계 언론 사진'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면 뭔가 보인다고 했는데, 보이시나요?
희망을 상징하는 '날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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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첫 포옹…무엇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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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12:38
- 수정2021-04-19 21:19:18
머리 희끗한 할머니가 비닐막을 사이에 둔 채 간호사와 온기를 나눕니다.
브라질 요양원의 이 할머니는 코로나19로 다섯 달 넘게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사진 제목은 '첫 포옹'.
'올해의 세계 언론 사진'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면 뭔가 보인다고 했는데, 보이시나요?
희망을 상징하는 '날개'라고 합니다.
브라질 요양원의 이 할머니는 코로나19로 다섯 달 넘게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사진 제목은 '첫 포옹'.
'올해의 세계 언론 사진'으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면 뭔가 보인다고 했는데, 보이시나요?
희망을 상징하는 '날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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