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3명 추가 확진…누적 2,458명
입력 2021.04.19 (21:35)
수정 2021.04.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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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더 나왔습니다.
옥천에서는 공무원 2명과 가족 등 모두 6명이 추가 됐고, 청주에서는 학원 관련 확진자 3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음성, 충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누적 확진자가 2,458명까지 늘었습니다.
옥천에서는 공무원 2명과 가족 등 모두 6명이 추가 됐고, 청주에서는 학원 관련 확진자 3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음성, 충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누적 확진자가 2,458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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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3명 추가 확진…누적 2,4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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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35:53
- 수정2021-04-19 21:36:58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더 나왔습니다.
옥천에서는 공무원 2명과 가족 등 모두 6명이 추가 됐고, 청주에서는 학원 관련 확진자 3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음성, 충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누적 확진자가 2,458명까지 늘었습니다.
옥천에서는 공무원 2명과 가족 등 모두 6명이 추가 됐고, 청주에서는 학원 관련 확진자 3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과 음성, 충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누적 확진자가 2,458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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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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