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 유입’ 한울 1·2호기 정상 가동
입력 2021.04.19 (21:45)
수정 2021.04.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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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해양생물 다량 유입으로 터빈이 정지됐던 울진 한울 1·2호기가 점검을 마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유입 확인 즉시 4백 톤 이상의 해양생물을 제거했으며, 자동화 설비를 추가 구축하는 등 대처 방안을 새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지난 15일부터 한울 1,2호기의 발전을 순차적으로 재개했으며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출력 100%에 도달해 정상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유입 확인 즉시 4백 톤 이상의 해양생물을 제거했으며, 자동화 설비를 추가 구축하는 등 대처 방안을 새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지난 15일부터 한울 1,2호기의 발전을 순차적으로 재개했으며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출력 100%에 도달해 정상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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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생물 유입’ 한울 1·2호기 정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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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45:09
- 수정2021-04-19 22:01:55

지난 6일 해양생물 다량 유입으로 터빈이 정지됐던 울진 한울 1·2호기가 점검을 마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유입 확인 즉시 4백 톤 이상의 해양생물을 제거했으며, 자동화 설비를 추가 구축하는 등 대처 방안을 새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지난 15일부터 한울 1,2호기의 발전을 순차적으로 재개했으며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출력 100%에 도달해 정상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유입 확인 즉시 4백 톤 이상의 해양생물을 제거했으며, 자동화 설비를 추가 구축하는 등 대처 방안을 새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지난 15일부터 한울 1,2호기의 발전을 순차적으로 재개했으며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출력 100%에 도달해 정상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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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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