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출시…울산 보조금 1,350만 원
입력 2021.04.19 (23:15)
수정 2021.04.2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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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출시됐습니다.
울산에서 아오이닉5를 구매할 경우 정부와 울산시 보조금을 합쳐 1,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이 7일부터 14일까지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부품 수급난이 계속되고 있어 출고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울산에서 아오이닉5를 구매할 경우 정부와 울산시 보조금을 합쳐 1,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이 7일부터 14일까지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부품 수급난이 계속되고 있어 출고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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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아이오닉5 출시…울산 보조금 1,3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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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3:15:00
- 수정2021-04-20 02:21:04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출시됐습니다.
울산에서 아오이닉5를 구매할 경우 정부와 울산시 보조금을 합쳐 1,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이 7일부터 14일까지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부품 수급난이 계속되고 있어 출고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울산에서 아오이닉5를 구매할 경우 정부와 울산시 보조금을 합쳐 1,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이 7일부터 14일까지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부품 수급난이 계속되고 있어 출고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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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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